안 어울린다고 난리난 예리가 요즘 미는 화장법
걸그룹 레드벨벳에서 서브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는 예리가 최근 밀고 있는 화장법으로 논란이 됐다.
최근 학교폭력 폭로 사건이 한창일때 네이트판에 미담이 뜨면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었는데 최근 화장법이 마음에 안든다며 화제를 일으킨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안 어울린다고 난리난 예리가 요즘 미는 화장법”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니 화장 누가 해준 거냐? ” 안 어울린다고 난리난 예리가 요즘 미는 화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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