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김연아는 3등이 맞다”
과거 jtbc ‘괴팍한5형제’에서 다룬 논제가 큰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스포츠 스타를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이에 스포츠 스타 반열에 올랐던 국내 입지가 뚜렷한 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이 스포츠 스타 입장에서 순위를 매기기 시작했다.
서장훈은 순위를 박지성-박찬호-김연아 순으로 줄을 세웠다.
그리고는 순위를 매긴 이유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하기 시작했는데 누리꾼들의 반응은 생각외로 다르기도 했다.
아무리 봐도 김연아만큼 세계적으로 알린 선수는 적다는 설명이다.
서장훈은 이에 대해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언급하면서 김연아가 3위고 박지성이 1위인 것에 대해 설명했다.
서장훈: “김연아는 3등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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