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절대 못 맞추는 여자들만의 버릇
남성들은 안하는데 여성들은 하는 버릇같은 것은 꽤 많다.
반대로 여성들은 안하는데 남성들만 하는 버릇 역시 많다.
예를들면 남자들은 꼬순내를 맡거나 샤워하고 거울보고 잘생겼다고 칭찬하는 등 여러가지가 있다.
여자도 많은 버릇이 있지만 여자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버릇이 있다.
바로 손등 위에 틴트 바르는 버릇
이렇게 손등에 찍는 이유가 뭘까..?
남자 아이돌도 찍어 바르는..
여성들이 이 버릇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길 (틴트가) 많이 발리면 과하기 때문에 티슈나 휴지에 입술자국 한번 찍어서 적당히 닦는 것이라고 한다.
사진에 나온 여성은 손등에 살짝 찍은 것이며 남자친구 손에 장난친다며 찍는 여자들도 있다고 한다.
@sejinming ‘기묘한 기무세딘’@sejinming ‘기묘한 기무세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손등은 보지도 않았는데…” “나도 전에 여자친구가 손등에 찍어준적 있는데 ㅋㅋㅋ 장난이었구나 (꿈에서)” “왜 안지워그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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