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의 형이며 과거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노성철의 근황이 전해지며 관심을 높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노성철 씨의 근황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글에 따르면 현재 노성철 씨는 일본에서 거주 중이며 일본의 사이타마 대학교 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노성철 씨는 인적자원관리, 노사관계, 조직행동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노홍철과 닮은 외모 또한 함께 전해졌다.
과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수염과 눈썹의 숱이 많았으며 노홍철과 닮은 이목구비가 형제임을 알렸다.
노성철 씨는 카이스트 졸업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리고 그 후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김창수 의원의 딸과 결혼했으며 아내는 배우 김학철의 조카라는 점도 알려지며 당시 화제를 모았었다.
노성철씨는 과거 ‘무한도전’의 ‘행사 하나마나 특집’서 연세대를 방문했을 당시 방송에 출연했으며 ‘환상의 짝궁’ 편에서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