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는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리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드라마는 미국 드라마 ‘레버리지’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전직 보험수사관이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이 날 화제가 된 것은 다름 아닌 배우 김새론의 외모와 비주얼이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영화 ‘아저씨’에 원빈과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그런데 이 날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김새론은 청순미와 러블리한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여배우의 모습을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미모 후덜덜”, “아역배우들 중 레전드인 듯”, “언제 저렇게 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새론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오는 13일(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