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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먹을 수 있는 비주얼이 이정도!…”노오란 치즈케익” 이름값 하는 편의점 신상 케이크


이제 집과 가까운 편의점에서 브랜드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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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브랜드 ‘루시카토’ 치즈 케이크가 ‘세븐일레븐’를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 소식을 지난 13일 ‘세븐일레븐’이 공식적으로 전했다.

비주얼부터 완벽한 이 케이크의 제품명은 ‘노오란 치즈케익’로 이름까지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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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마치 만화 속 치즈처럼 선명한 노란색이며 그 모양도 만화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앙증맞고 만화같은 케이크의 외형으로 출시 후 큰 화제를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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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글동글한 삼각형 모양에 구멍 뚫린 치즈의 모양을 완벽하게 따라해 그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주얼뿐 만 아니라 맛에서도 남다른 치즈 풍미를 자랑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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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크의 속에는 앵커 크림치즈가 들어갔있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디저트로 딱이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치즈하면 생각나는 인상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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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가 케이크를 부드럽고 힘도 안들이고 잘리는 질감이다.

한편 이 신상 케이크인 ‘노오란 치즈케익’ 가격은 3,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