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스마트폰과 노트북과 같은 화면을 쳐다보는 현대인들에게 눈 건강 체크는 필수가 되었다. 화면을 오랫동안 쳐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지 않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에 노출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누워서 핸드폰을 쳐다보는 습관등 눈을 단시간에 망가뜨리기 좋은 습관은 피해야한다. 최근 나의 눈 건강상태를 간단한 사진 한장으로 체크해볼 수 있어 화제를 낳고있다.
이 사진속 인물이 누구로 보이는가? 아인슈타인 ? 마릴린먼로? 아인슈타인이 보이면 정상시력으로 판단되고 , 웃고있는 마릴린먼로가 보인다면 난시시력이라고 밝혀졌다.
안경을 쓰고 있는 이들은 안경을 벗은채 2m 떨어져 판단해보길 권장한다. 마릴린먼로로 보이는 이들은 난시와 근시를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 원인은 바로 강한 빛에 노출되거나 노안이거나 , 과도한 PC화면과 스마트폰 사용이다.
눈의 건강을 되돌리고 싶다면 하루에 약 5분정도 투자해 마사지를 해 눈 건강을 회복시켜야 한다. 위에 사진에 그려진 그림대로 따라해보자.
마사지 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과 먼 곳에 대한 운동을 통해 눈의 초점을 강화시켜 눈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
소중한 시력을 잃으면 돌아오기 매우 힘드니 눈의 건강을 잃고 후회하기 전에 간단한 마사지와 운동 그리고 건강한 음식 섭취로 눈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 저게 어떻게 아인슈타인..?’ , ‘ 나 난시..?’ , ‘ 헐 마릴린먼로 보이는디’ , ‘ 안경벗으니까 마릴린먼로네…폭망 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