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띠예’의 영상이 또 사라져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 ‘띠예’는 김치전 먹어보기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하루도 채 안돼 영상이 사라졌다.
띠예는 이날 촬영을 하던 중 김치전을 한 번에 두개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치전이 ‘띠예’에게 조금 매웠는지 표정이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띠예는 구독자들에게 “기침을 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띠예는 제목 옆에 ‘설참(설명참고)’라고 덧붙이기며 거기엔 ‘1:48 주의’라고도 썼다.
채널에서 영상이 삭제되자 김치전을 먹는 띠예의 귀여운 모습을 다시 볼 수 없어 누리꾼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 어떤 가이드인지 명확하게 밝혀라!”, “띠예 또 상처받겠다ㅠ”, “뭐야 나 못봤는데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