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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까지 유행 퍼져서 올 여름에 실제로 볼 수 있게 된 진짜 장난 아니라는 매운맛 수영복 모습 (+착샷)


킴 카다시안과 켄달 제너가 유행시킨 업사이드다운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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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킴 카다시안과 켄달 제너가 유행시킨 업사이드다운 비키니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원래 가슴 밑면에 두르는 끝을 가슴 위쪽으로 오게 뒤집고 목에 걸어준다.

그렇게 업사이드다운 비키니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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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키는 킴 카다시안/ 제너 자매들이 선두주자다.point 22 | point 72 | point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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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은 목에 X로 걸거나 그냥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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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이 바로 전에는 언더붑 비키니가 유행했는데 언더붑(밑가슴)도 보여줄 수 있으며 가슴골도 보여줄 수 있는 업사이드 다운 비키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여준다.

추켜올린 팬티도 끈으로 바뀌면서 유행중이다.

요즘 해외 인스타스타들의 열에 아홉은 이런 비키니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point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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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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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유행하기 힘들겠군”

“기다려봐 유튜브 몸매좋은년들
요청에 힘입어 못이긴척 입고
영상 올릴꺼임”

“저 자매는 진짜 대단하네. 위대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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