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영상커뮤니티핫이슈

“이제 끝났다” 먹뱉 논란만 있었던 ‘문복희’가 반박 절대 불가능한 음식 뱉는 ‘장면’ 공개 (영상)


문복희 진짜 이제 빼박 불가능한 먹뱉 영상이 나왔다.

ADVERTISEMENT

 

현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먹뱉 논란만 있고 의혹만 존재했던 문복희가 이제 반박할 수 없을정도로 확실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이다.

 

다음은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

 

ADVERTISEMENT

예전에 편집점으로 의심받았던 손가락 내밀기 후
디졸브 효과로 컷 넘어가는거 0.25배속으로 봤더니 뭔가를 뱉어내고 있는듯한 모습 포착…

 

 

한편 구독자 44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문복희가 또 다시 ‘먹뱉’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문복희 이 영상 한번 봐봐’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ADVERTISEMENT

영상 속에서 문복희는 치킨을 먹다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킨다.

 

치킨을 전부 씹어 삼키고 나서 “진짜 맛있다”라고 말한다.

ADVERTISEMENT
유튜브 ‘문복희’

분명 입 안에 음식물이 없지만 문복희는 재차 씹는 듯한 행동을 한다.

 

ADVERTISEMENT

그리고 오물오물 씹는 소리 또한 들려온다.

유튜브 ‘문복희’

한 누리꾼은 “이미 입에는 아무 것도 없는데 다시 또 씹는 모션을 하며 소리를 똑같이 입힌다. 편집하기 쉽도록 입안에 없는데도 씹어주는 것”이라 지적했다.

ADVERTISEMENT

 

또한 음식을 씹는 소리 역시 실제 사운드가 아니라 편집을 통해 입혀진 소리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point 46 |
유튜브 ‘문복희’
point 116 |
ADVERTISEMENT

point 0 |

유튜브 ‘문복희’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삼켜놓고 씹는 척하는 거 맞네”, “손가락에 뭔가 있긴 한가 보네”, “나만 잘 모르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65 | 1

ADVERTISEMENT

 

한편 문복희는 ‘먹뱉’ 논란이 이어지자 풀영상을 공개했으나, 해당 영상 역시 교묘하게 편집되어 있어 논란을 부추겼다.

유튜브 ‘문복희’
유튜브 ‘문복희’

특히 문복희가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킬 때마다 음식들의 위치가 달라져 ‘편집점’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ADVERTISEMENT
point 0 |
유튜브 ‘문복희’
point 70 |
유튜브 ‘문복희’
point 140 |
ADVERTISEMENT

point 0 |

유튜브 ‘문복희’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point 107 |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