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메이슨이 여전한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 메이슨 삼 형제의 최신 근황이 올라오며 주목을 받았다.
문 메이슨은 2008년 영화 ‘아기와 나’로 데뷔하며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7년생으로 영화를 찍을 당시 만 1살의 나이였다.
아이답지 않은 커다란 눈동자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과연 최근의 문 메이슨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문 메이슨은 올해 13살로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
이제는 어엿한 소년미를 풍긴다.
그의 동생인 문 메이빈과 메이든도 각각 12살, 11살로 어느새 어린이로 성장했다.
걸어다니지도 못하던 시절에 비하면 그야말로 폭풍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삼형제는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문메이슨 삼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