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신 이규빈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사무관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깔끔한 카라 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에서 ‘훈남포스’가 풍겼다.
이규빈은 최근 사무관 연수를 마친 근황도 전했다.
지난달 31일 이규빈은 검정색 수트를 입고 예비 사무관 동기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규빈은 ‘뇌섹남’ 매력을 뽐냈다.
이규빈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진학해 경영학과를 선택했다.
이후 그는 어린 나이에 행정고시 5급 재경직에 합격해 ‘수재’로 화제를 모았다.
이규빈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임명되는구나” ,” 사진 많이 올려줬으면”, “저세상 멋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크롤을 내려 이규빈의 근황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