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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소비자이슈

이제 000에서 ‘괄도 네넴띤’ 사먹을 수 있다


팔도가 비빔면 3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괄도 네넴띤’ 한정판을 이제 여러 곳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팔도가 출시한  ‘괄도 네넴띤’은 SNS에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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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한정판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팔도

온라인에서만 판매가 된 이 한정판은 당시 오픈마켓 11번가에서 하루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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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도 네넴띤’은 ‘급식체’를 제품명으로 사용하고, 일반 비빔면보다 5배 매운 콘셉트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중앙일보

하지만 13일부터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SSM 등에서도 괄도 네넴띤을 사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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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도 관계자는 “일반 비빔면보다 5배 매운 괄도 네넴띤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생산과 물량 확보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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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와 이제 드디어 맛볼 수 있는 기회인가”, “편의점 출동 고고씽”, “얼마나 매운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