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엄마가 쓴 글
아이를 데리고 식당에 간 엄마
아이가 다른 테이블에 가서 말을 걸었다.
아이가 말을 건 학생들이 불친절했다는 글쓴이.
학생들에게 “대답 한 번만 해줘~” 하고 좋게 말했다고 함.
이에 “저희 지금 밥 먹고 있잖아요. 애기 싫어해요.” 라고 답변한 학생들.
여러분의 생각은?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엄마가 쓴 글
아이를 데리고 식당에 간 엄마
아이가 다른 테이블에 가서 말을 걸었다.
아이가 말을 건 학생들이 불친절했다는 글쓴이.
학생들에게 “대답 한 번만 해줘~” 하고 좋게 말했다고 함.
이에 “저희 지금 밥 먹고 있잖아요. 애기 싫어해요.” 라고 답변한 학생들.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