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성인용품으로 착각해 얼굴이 아닌 ‘소중이’에 쓴다는 한국 제품
과거 유튜버 영국 남자 영상 중 매우 흥미로운 해프닝이 발생했었다.
조쉬는 영화 배우 ‘윌 스미스’와 인터뷰를 진행해쓴데 영화에서 20대 역할을 맡은 윌 스미스를 위해 조쉬는 한국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직접 준비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다.
조쉬가 가져온 제품을 본 윌 스미스는 즉시 얼음이 됐다.
조쉬가 준비한 제품은 마사지 리프팅 크림 세트, 그리고 그 안에 있던 마사지기를 들었는데 윌 스미스는 음흉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그는 “오 이런거 미국에도 있어요, 제가 그걸 제 얼굴에 갖다 댈 거라 생각한다면 그럴 일은 절대 없을거예요”라며 성인용품 모습과 흡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조쉬는 당황해 뷰티 제품이라고 설명했지만 윌 스미스는 모양이 너무 그렇다며 절대 몸에 닿지 못하게 했다.
조쉬가 마사지기를 내려놓는 그 순간까지도 윌 스미스는 제품을 얼굴에 절대 대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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