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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벤트”…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 무료로 ㅅ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 성매매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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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등장하는 국가는 유럽의 ‘오스트리아’로 성매매가 합법인 국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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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는 코로나 백신을 현장에서 접종하는 고객에게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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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업소에서 백신을 접종해주는 것은 물론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 중 한 명을 선택해 30분 동안 성매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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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소는 낮은 백신 접종률로 고객 수가 감소하자 수익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이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소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고객이 50%나 줄었다. 이 이벤트로 고객 수가 다시 증가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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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스트리아 국민의 65%만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이는 유럽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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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구가 약 900만 명인 오스트리아의 하루 확진자는 1만 명 가량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별 이상한 이벤트를 다하네;;”, “한국이었음 상상도 못할 내용이다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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