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친구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어쩌다보니
오빠랑 나랑 오빠친구랑 술먹게됐어 ᄏᄏᄏᄏᄏ
근데 무리친오빠가 술 진짜 못먹거든 그래서 지혼자 꼴마가지고
먼저 집에 보내놓고 우리끼리 치킨집으로
2차갔는데 할말이 없는거야ᄏᄏᄏ 그러다가
오빠친구가 남친있냐고 묻길래 헤어진지 좀 됐다고 외로워 죽겠다고 했어 ᄏᄏᄏᄏ
그랬더니 자기도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군대 있을때 자기 친구랑 바람났다는 거야
근데 술김에 내가 섹드립치는거 진짜 좋아하거든 ᄏ ᄏ ᄏ 그래서
“오빠 그럼 ᄉᄉ안한지 오래됐겠네요?”하니깐
귀벌게지더니 “넌 무슨 그런 소리를해..” 하는거야
진짜 마음으로는 마차하고 내가 오빠친구한테 왜 이런 소리
하지 싶었는데 나도 솔직히 만한지 오래됐고 갑자기 욕구불만 걸린 거 마냥 진짜 부글부글 끓는거얔ᄏᄏᄏᄏᄏᄏ
그랬더니 오빠가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부끄럽다면서
우리 아직 그정도로 안친해~ 하면서 딴얘기 넘어갈라길래
오빠한테 “나는 여자로 별로야? 만자고싶어?” 하니까
몸을 쭉~ 스캔하는 거약 ᄏᄏᄏᄏᄏ 근데 내가 키는 좀 작은데 가슴이 좀 크긴해 막 팔오무려서 더쪼이고 그러니까
오빠가 갑자기 눈가리면서 미치겠다미러는거얔ᄏᄏ
잘하면 오늘 좋은날을 보내겠다 싶어서 술 계속 마시면서
살살 꼬셨지 ᄏᄏᄏᄏᄏᄏ 근데 진짜 안넘어오는거야.
이미 나도 술챌대로 채서 더이상 꼬셔볼 힘도없고 포기하고
이제 일어나자~ 하는데 오빠가 먼저 일어나서 부축해주더라
그래서 반쯤 기대가지고 걸어가는데 ᄏᄏᄏᄏᄏ 내가 몸에 힘없고 오빠한테 기대서 두팔이 밑으로 쳐지니까
오빠 소중이를 자꾸 건들였나 ᄏᄏᄏᄏᄏ 오빠가 갑자기 마.. ᄉᄇ 하더니
갑자기 방향틀어서 mt가더라 그래서 내가
당황한척하면서 “오빠 뭐해? 어디가? 했더니 나 쳐다도 만보고
“야 나도 술취해샤 그런거야 니가 먼저한거야..” 이것만
중얼중얼거리면서 우리오빠 이름말하면서 미만하다하곸ᄏᄏᄏ
결국 들어가서 시작했지 술이 좀 했는지 여기서 부터는 잘기억안나는데
100 진짜 열심히해주고 막 신음막 터지니까 키스해주고..
와 황홀하더라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입에서 앙앙소리나고
오빠가 씩 웃더니 막 땀난거도 닦마주고 밑에 손넣어서 풀어주고
근데 오랜만에 하니까 마팠다? 그래서 내가 마야 하니까 오빠가 입술 깨물고 쓰읍 ?인가
애기달랠때 엄마들이 많이하는거 그거하는 거야 하다가 웃겨서 웃으니까
집중하라면서 ᄌᄁᄌ 깨물고 ᄏ ᄏ ᄏ ᄏ ᄏ ᄏ
나는 맨몸인데 오빠는 옷입는게 싫어서 오빠 바지 만지는데,
진짜 크긴크더라.. 와, 만져만봐도 알수있메
그래서 벗겼는데 짱커 대박 술채서 헤록한데도 겁나좋아
마무튼 하다가 오빠가 아파도 미안해 그만할 생각없어 미만
이러면서 또 중얼중얼 거리다가 넣고 ᄑᄉᄐᄌ 겁나하는데
난 전남친이랑 하면서도 이런적은 없는데 진짜 일본꺼 못지않게 소리나더락 ᄏᄏᄏᄏᄏ
밑에서 물 소리도나골 ᄏᄏᄏᄏᄏ 으앙 부끄러워라
근데 오래하기도 진짜 오래해 내가 그만해 그만해 하니까
“내가 그만못한다고 했잖아” 하면서.. 한 삼십분 넘게 한듯
하다가 내가 마..오빠..하면서 꽉 만으니까 막 안에다가 싸는 거 같은거야
난 별생각없이 그렇구나하고 그대로 잠들었는데
마침에 일어나니까 오빠가 없는거야. 난 꿈꿨다 진짜 욕구불만이네 싶은데
허리는 겁나 아프고.. 막 거기도 얼얼하곡 :
오빠가 나 버리고 갔나보다 하고 이불 밑에 있는 옷 줍고 있는데 오빠가 겁나 헐레벌떡 오더니
피임약이랑 임테기 가지고왔더락 ᄏᄏᄏᄏᄏ 자기가 어제 콘돔없어서
밖에서 싼다는걸 정신못차렸다고 이거 먹고 미주후에 임테기도 해보라고
사왔다는데 진짜 귀여워서 ᄏᄏᄏᄏᄏᄏᄏ
결국 둘이 사귀게됐고 지금은 사귄지 4달정도됌 ᄏ ᄏ ᄏ ᄏ ᄏ
아직도 이얘기하면 오빠가 불여시라고 놀린다.
짐승같이 갑자기 했다가 갑자기 사귀누..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