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다가 팬들의 항의로 사진을 ‘삭제’한 연예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갓세븐의 리더, 리드보컬, 메인댄서를 맡고있는 JB(1994.1.6.26세)이다.
최근 제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사진의 필터 효과를 사용해서 찍은 ‘엽사’였다.
그러나 사진들은 누가 보아도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사진들이었다.
갓세븐 리더의 원래 얼굴이라고는 어디서도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이었다.
이 게시글을 본 팬들은 ‘제발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현재 이 사진들은 팬들의 요청으로 삭제된 상태라고 전해진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좀 놀라긴 했지만 뭘 올리든 자기 맘이지”, “와우 미친 진짜 깜짝이야”, “깜놀 주의라고 보고 들어왔는데도 놀랐다…”, “진짜 너무 놀랐다…”, “내돌이 저래도 내리라고 했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