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는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이다. 2차례나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적이 있고 한 때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화려한 개인기와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월 공식적으로 축구계에서 은퇴를 한 상태이다.
은퇴후 2년 후인 2020년, 호나우지뉴의 충격적인 최신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나우지뉴 근황 모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는 은퇴 2년 후인 지금 그의 거처와 삶에 대해 나와있었다. 축구의 신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업적도 많이 쌓은 그의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부터 그의 근황을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나우지뉴 그냥 교도소 체험하고 싶어서 일부러 한 거 아냐?”, “범죄스리가 제패했네…”, “교도소 축구점수 뭔데 쓸데없이 디테일해 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