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마약은 합법이 아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오며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연예인들이 마약을 하다 걸린 경우가 많다.
또 이 사람들은 다시 방송활동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약 해놓고 방송에 잘만 나오는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제부터 마약해서 걸렸지만 다시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은 함께보자.
1.김부선
필로폰 1번(1983), 향전신성의약품 1번(1986), 대마초 3번(1989, 1998, 2004) 총 5번 걸렸다.
2.김태원
대마초 2번 걸렸다.
3.박중훈
대마초 +음주운전을 했다.
4.신동엽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해 피운 사실이 드러나 체포되어 구속, 보석금2,000만 원을 지급한 후 출소했으며, 나중에 밀반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결론적으로 대마초 흡연 맞으며 밀반입은 하지 않았다.
5.신성우
대마초 피운 사실이 걸렸다.
6.싸이
싸이는 대마 1년, 자숙 1년, 대체복무 3년, 재판 1년,현역 2년, 합이 8년, 데뷔 10년에 활동 2년이다.
또 싸이 5집 <PSYFIVE> 첫번째 트랙 ‘싸군’ 中에는 범법행위를 앨범에 적어놓은 당당함까지 볼 수 있다.
7.오광록
대마초를 피웠다.
8.이승철
대마초, 필로폰, 음주음전이 적발됐다.
9.이현우
대마초와 음주운전 2번이 적발됐다.
10.전인권
대마초 두 번(1987, 1992), 메스암페타민 세 번(1997, 1999, 2008)해서 총 5번 걸렸다.
11.주병진
대마초, 필리핀 원정도박 ,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12.조용필
대마초와 무면허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13.주지훈
엑스터시, 케타민을 투약했다.
14.김용건
마약을 했다.
15.박봄
안페타민 밀반입 (미국에선 합법, 한국에선 불법 치료목적으로 반입했다는 입장)이다.
심지어 마약은 했지만 활동하지 않는 연예인으로는 비와이,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박유천, 씨잼, 아이언, 이센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