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란, 오직 이론상으로만 가장 완벽하다고 여겨지는 어떤 형태, 생각, 이념 등을 일컫는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상적인 여자 몸매에 관한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55년 이상적인 여자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과연 1955년도의 가장 이상적이라는 몸매는 어떨까?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1955년 타임지에서 이상적인 몸매라고 나왔던 모델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지금의 미의 기준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볼륨감 있는 가.슴과 넒은 골반이 지금 시대의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와 다르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의 기준은 65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네”, “모델 몸매 진짜 너무 예쁘다”, “정말로 이상적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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