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하퍼스 바자’와 찍은 패션 매거진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향수의 뮤즈가 된 그녀는 재스민, 매화 등 여러가지 꽃을 담은 ‘아모 페라가모 플라워풀 오 드 뚜왈렛’의 풍성한 향기를 표현하기 위해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쳤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서 한 번에 OK 사인을 받으며 놀라움을 자아냈고 스태프들 또한 그녀의 미모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무한한 매력을 지닌 도연의 모습은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 2016년 방영된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8위에 올라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같은 소속사 출신 최유정과 함께 2017년 ‘위키미키’로 데뷔한 뒤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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