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 배우로 평가받는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가 살을 빼고 물 오른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 빠지고 존예 등극한 올리비아 핫세 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 관심을 모았다.
해당 글은 지난해 인디아 아이슬리가 출연한 영화 ‘룩 워에이(Look Away)’속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과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을 비교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젖살을 빼고 깡마른 모습으로 변신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가 역시”, “진짜 빼다 박았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와 같은 배우의 길을 택했다.
그는 영화 ‘관종’, ‘알타룩’, ‘룩 어웨이’에 출연하는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