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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전자”… 살 빠지고 ‘리즈’ 갱신한 올리비아 핫세 딸 근황.jpg


세기의 미녀 배우로 평가받는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가 살을 빼고 물 오른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 빠지고 존예 등극한 올리비아 핫세 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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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지난해 인디아 아이슬리가 출연한 영화 ‘룩 워에이(Look Away)’속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과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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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아이슬리 인스타그램

인디아 아이슬리는 젖살을 빼고 깡마른 모습으로 변신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가 역시”, “진짜 빼다 박았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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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핫세/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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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아이슬리 과거 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인디아 아이슬리는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와 같은 배우의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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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화 ‘관종’, ‘알타룩’, ‘룩 어웨이’에 출연하는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