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이슈

“한 팬은 벌써 군대를 간다”…이제는 ‘초통령’ 수식어가 어색해진 도티


샌드박스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18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초통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ADVERTISEMENT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본 방송에서 진행자를 맡고 있는 김태균은 “요즘도 초등학생 팬들이 메일도 보내고 댓글도 다냐”며 초통령의 근황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ADVERTISEMENT

 

도티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이제는 ‘초통령’ 수식어가 어색하다며 자신의 팬 중 한 명은 벌써 군대를 간다고 전했다. 도티는 크리에이터가 된 지 8년 차에 접어들었다.

 

MBC ‘대한외국인’

 

ADVERTISEMENT

또한 도티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35살’이라고 밝히며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유민상은 “25살처럼 보인다”며 그의 나이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일보

 

ADVERTISEMENT

이후 도티의 향후 계획에 대해 묻자 도티는 “유튜브 채널을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전에는 도티라는 게임 속 캐릭터로 활동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얼굴이 나오는 실사 예능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밝히며 그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