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유튜버 ‘띠예’가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띠예의 유튜브에는 ‘여러가지 초콜릿 먹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띠예는 어느새 구독자 91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 유튜버 반열에 올랐다.
최근 영상에서도 띠예는 프로 유튜버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흰 장갑을 끼고 배경을 가리며, 초콜렛만 카메라에 확인시켜줬다.
양손으로 초콜렛을 가득들고 먹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여전했다.
또한 이번에는 의상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었다.
띠예는 “처음 바다포도 영상을 찍었을 때 생각나게 잠옷으로 입어봤다”고 설명했다.
처음 영상처럼 마이크를 테이프로 입에 붙이고 조심스럽게 소리를 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현재 ‘띠예’의 유튜브에는 댓글 달기가 금지되어 있다.
띠예와의 소통은 커뮤니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