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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컴백 확정…4년 만에 돌아온다는 원조 ‘성인돌’


지난 24일 복수의 관계자는 올해 10월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가 컴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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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앨범 후반 작업을 마무리한 뒤 10월 중으로 컴백할 계획임을 알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나르샤 역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0월에 앨범이 나온다”라며 “그래서 앨범 거의 막바지 작업 중이다”라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하 ‘브아걸’) 는 2015년 11월 5일 발표한 정규 6집 ‘베이직(BASIC)’ 이후 4년 만에 컴백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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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one ‘주간아이돌’

브아걸은 ‘베이직’ 활동 이후 한동안 공식 활동을 중단했고,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던 가인은 오랜 휴식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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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아걸은 지난 2006년 ‘다가와서’로 데뷔하며 실력파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로 활동하며 가창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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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Stone Music Entertainment

이후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라는 명곡으로 국내 걸그룹 정상에 올라서며 이후 ‘싸인(Sign)’, ‘식스센스(Sixth Sense)’, ‘킬 빌(KILL BILL)’, ‘신세계’ 등 연달아 대히트를 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point 31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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