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엄청난 인기를 거머쥐며, 래퍼계의 스타덤에 오른 ‘치타’ 가 방송에 복귀한다.
평소에도 ‘쎈 언니’ 이미지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그녀는 음악방송이 아닌 ‘커플예능’ 으로 복귀한다고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래퍼 치타는 MBC의 커플예능프로그램인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에 새로운 커플로서 참여하게된다고 한다.
특히 본인의 SNS를 통해서도 연예에 대해서 잘 드러내지않았던 치타이기에 그녀의 상대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치타가 2018년도에 출연한 ‘라디오스타’ 에서는 그녀의 남자친구를 “이종석 닮았다” 라고 밝히기도 했기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에 공개된 그녀의 남자친구의 이름은 ‘남연우’ 씨로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한다.
그녀의 남자친구가 ‘이종석st’ 인지에 대해서는 네티즌별로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이번 방송에 대해서는 기대된다는 입장이 많았다.
특히 남연우씨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에는 치타씨가 직접 출연했다고 밝혀져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며, 그녀와 그의 새로운 커플예능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