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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열애 이상 무” … 여친 모국 ‘독일’에서 ‘럽스타그램’ 올린 빈지노♥미초바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독일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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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독일에서 함께하는 첫번째 시간(Plärrer Augsburg. First time together in Germany)”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속에는 놀이공원에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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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국인 독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청바지와 티셔츠의 편안한 옷차림을 모델 포스로 소화해냈다.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사진 속 커플은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사람들까지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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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벌써 5년이라니”, “진짜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최근 열애 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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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