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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예대상 수상하고 해외 영화까지 진출한 박나래


“대상의 기운을 가지고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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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예대상

개그우먼 박나래가 2019 MBC 연예대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이영자에 이어 올해도 여성 예능인에게 대상이 돌아갔는데, 이런 박나래는 대세임을 인증했다.

 

대상을 탄 박나래가 해외 진출까지 했다는 소식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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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박나래 해외진출.jpg”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는데, 사진을 보면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2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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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오호

 

박나래가 해외진출했다고 올라온 사진은 박나래가 아닌 박나래 닮은 꼴 배우이다.

당산오호

이 영화 제목은 ‘당산오호’이며 홍콩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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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평소에 분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던 박나래는 또 한번 이렇게 분장을 할지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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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헐 박나래 아니에요? 리얼 박나래인줄”, “와 댓글 아니었으면 진짜 속았을뻔”, “곧 분장하고 나올듯” 라는 등 놀랍도록 닮은 꼴 배우에 놀란 듯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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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등에서 활약한 박나래가 강력한 후보였던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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