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마약과 성매매 논란, 그리고 성매매가 이루어졌던 그는 장소가 화장실의 변기여서 더 논란이 되었던 박유천이 방송 복귀를 했다.
그는 변기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받으며 ‘변기유천’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박유천은 동생 박유환의 트위치 방송에 깜짝 출연을 했다.
복귀에도 깜짝 놀랐던 시청자들은 더하여 그가 쓰고 나온 선글라스에 경악을 했다.
바로 과거 변기유천의 별명에 순응하는듯 ‘똥’ 모양의 썬글라스를 끼고 나온 것이다.
그는 괴상한 선글라스를 끼고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과거 자신이 활동했을 시에 부르던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팬들이 그에 달아준 댓글들도 손수 읽어주기 시작했다.
박유천은 2016년 당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종업원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논란이 되었었다.
특히 그는 이당시 사회복무요원 이었던 상태라 더욱 더 논란이 되었었다.
이후 판결에서는 강제성이 없었던 점이 참고되어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성매매를 하고 사기 혐의가 있었다는 점은 그대로 반영이 되었었다.
네티즌들은 “나 정말 충격받았다” “저런 깡이 있어야 연예인 할 수 있는건가요.
.””자포자기 하고 그냥 저 이미지로 밀고 나가려는 건가…” “충격적이다” “예전에 건강했던 박유천 그립다” “어쩌다가 저렇게 된거지” “컴백한다고 하더니 이런식으로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