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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30인 안에 든 실력자임에도 ‘통편집’당한 참가자.jpg

최대성(cds3040) 인스타그램


현재 시청률 25.7%로 많은 관심을 끌며 방영 중인 TV조선의 ‘미스터트롯’ 참가자 중 한 명이 5회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통편집’을 당한 것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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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데뷔 1년 차에 접어든 ‘최대성’은 수많은 가요제에서 상을 휩쓸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한 바가 있는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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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은 시청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미스터트롯에서의 시작을 알렸지만, 정작 ‘미스터트롯’에서는 예선에 이어 팀전까지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대성(cds3040)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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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대성은 “많은 가족 지인분들께 노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로 글을 시작해 “언젠가 나오길 기대하며”, “노력해서 무명에서 유명가수 될게요” 라며 방송에 대한 아쉬움과 가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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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cds3040) 인스타그램

 

120명 중 30명에 들 정도로 상위권이었지만 방송의 ‘통편집’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만나볼 수 없었던 ‘최대성’의 글에 네티즌들은 “헐 진짜 초면인데”, “너무하네”, “내가 다 속상해”, “이제부터라도 투표해야겠다” 등으로 안타까움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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