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지코의 신곡 ‘아무 노래’ 가 모든 차트를 휩쓸고 있다.
아무노래 첼린지도 청하,장성규,화사, 등등 여러 스타들이 참여하여 큰 화제가 됐었다.
승승장구하는 ‘아무노래’의 숨겨진 곡 해석이 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 작성자는 “아무 노래 안에 뜻을 해석해주겠다” 며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아무 노래’ 가사 속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분위기가 겁나게 싸해, 요샌 이런게 유행인가?” 라는 가사는
차트에 슬픈 양산형 발라드만 있어서 싸해진 가요계,
“아무노래나 틀어봐, 신나는 걸로” 는 신나는 음악에 대한 갈증을,
“아무래도 리프레시가 필요해” 는 차트의 물갈이가 시급하다는 뜻으로,
“민감이 교차하는 새벽 2시경” 은 이상하게 새벽마다 순위가 상승하는 사재기 곡들,
“술잔과 감정이 소용돌이쳐” 는 가사에 술을 넣고 울기만 하는 감정 호소 노래를 뜻한다고 해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진짜 맞는듯” “ 와 노래만 좋은줄 알았는데 의미까지 완벽” “지코 흥해라 !!” “더 많이 들어야겠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