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리 전문 매체 디마자디드가 얼굴 모양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러 타입의 얼굴형에 따라 어떤 성격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1. 타원형
타원형 얼굴의 대표적인 케이스는 올리비아 만, 비욘세, 제시카 알바다.
이 타입의 얼굴은 일반적으로 사교적이고 친근한 성격의 사람이 많고,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매우 신경 쓰는 타입이기도 하다.
2. 다이아몬드형
턱선이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고 이마도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얼굴형이다.
이러한 얼굴형을 가진 사람은 보스 기질이 다분하다.
이에 큰 것부터 디테일한 것까지 직접 챙기고, 쓸모있는 능력이나 기술에 관심을 보인다.
3. 하트형
하트형 얼굴은 이마가 넓고 턱이 좁은 얼굴형을 가진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고집도 있고, 너그럽기도 하다.
특히 직관력이 뛰어나 고집스러움이 인정을 받기도 한다.
4. 동그란 얼굴형
동그란 얼굴형을 가진 사람은 친절하고 너그럽다.
하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 열정적이지는 않은 편이고, 리더십도 없는 편이다.
5. 정사각형
정사각형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강인하고 야심이 강하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인내심도 있다.
6.직사각형
직사각형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걱정이 많은 편이지만 논리적이다.
이들은 모든 일을 깊이 생각하고 계획하지만 이를 잘 드러내지는 않는다.
이에 다른 사람들은 이들의 속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