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보통 종에 따라 크기와 길이가 어느정도 한계가 있게 범위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지구는 넓고 신비로운 곳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대형 동물들의 특출나게 거대한 몸집이 인증되고 있다.
합성이라고 의심이 가지만 진짜인, 믿기 어려운 엄청나게 큰 대형 동물들이다.
사람만한 잉어가 밝은 색을 자랑하고 있다.
한 마을이 생선파티를 하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의 대형 물고기이다.
어떻게 잡았을까 궁금하다.
얼마나 오렛동안 살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거북이다.
공룡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큰 악어다.
큰 바위만한 멧돼지이다.
저렇게까지 클 수 있었다니 엄청나다.
동굴에 사는 작은 박쥐가 아닌 드라큘라만한 대형 박쥐이다.
이 크기의 박쥐들이 도시에 날아오르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사람 몸통만한 고양이의 모습이다.
털도 길고 복슬복슬하다.
강아지가 앉아있는 쇼파가 아저씨가 앉은 쪽 보다 더 푹 꺼져있다.
얼마나 잘 키웠는지 크게 잘 자랐다.
주택가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들소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거인들이 타고 다니는 말이라고 해도 말이 되는 크기의 말이다.
사람의 키가 말의 다리길이이다.
눈 내린 산속에서 이 토끼가 지나가면 설원의 괴물인 예티가 나타났다고 믿을 것 같다.
엄청난 크기의 위여운 토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