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남자친구’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낸 블락비 멤버 피오가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을 제안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뉴스엔은 블락비의 멤버 피오가 JTBC의 새로운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드라마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 하는 두 남녀의 청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point 132 | 1
피오는 극 중 장난기가 많지만 성실하고 긍정적인 한식 요리주점 사장인 진상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소 이미지와 너무 잘 맞다”, “꼭 봐야겠다”, “너무 잘 맞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181 | 1
한편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에는 주연으로 ‘옹성우’, ‘신예은’이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