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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좀 알려주세요” 개봉 후 호평 쏟아지고 있는 영화


첫사랑이 떠오른다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10여년에 걸쳐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복고풍 멜로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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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이 영화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미수 (김고은 분)와 현우 (정해인 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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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 전 정해인과 김고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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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고은의 데뷔작 은교의 감독과 7년만의 재회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풋풋한 첫사랑 같은 영화”, “아름다운 영상미와 노래에 감동”, “첫 사랑이 떠오르네”, “김고은, 정해인 잘 어울리고 연기도 굿”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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