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

“불쌍한 니 인생이나 XX”… 악플러에 DM으로 ‘사이다’ 일침한 핫펠트 예은.jpg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 예은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ADVERTISEMENT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예은에게 DM으로 욕을 들었다는 누리꾼이 등장했다.

핫펠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이 핫펠트 예은에게 아버지와 관렪나 기사를 공유하고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라는 악플을 보냈다.

 

이에 예은은 “불쌍한 니 인생이나 걱정해^^ XX”이라고 대답했다.

핫펠트 인스타그램

예은은 그동안에도 인신공격성 악플에 강한 대처를 해왔다.

ADVERTISEMENT

 

지난 6일에도 예은은 악플러에게 “으이그… 힘내세요. 현생 사시구여”라는 일침으로 응수했다.

핫펠트 인스타그램

일부에게는 손가락 욕으로 보이는 이모티콘을 달며 응수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또한 팬들을 향해서는 “따뜻한 메세지 보내주시는 분들 고마워요. 큰 힘이 돼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핫펠트 인스타그램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게 재밌나? 먼저 악플 보낸 놈이 이상한데 자기가 캡쳐해서 올린거 봐”, “선 넘은건 예은 아빠지 예은 잘못이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핫펠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