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mer라는 캠핑카 제작 전문 회사에서 만든 캠핑카다.
피아트 Ducato 베이스를 가져와 제작되었다.
여기부터는 내부 모습이다.
꽤나 널찍?
제일 작은 사이즈의 차량을 이용했기 때문에 캠핑의 실용성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 비해 화장실과, 주방은 물론이고 침대까지 제대로 효율적으로 갖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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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건 다 갖췄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6,100만 원은 화장실 등의 옵션을 제외한 캠핑카 차량의 가격이다.
옵션을 전부 포함한 가격은 대략 1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화장실 내부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나도 하룻밤만 재워줘”, “이 차가 6100만원이면 개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캠핑카는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