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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이 얼마라고?”… 논란되고 있는 ‘럭셔리 카페’ 내부 수준 (사진 17장)


경남 진주에 있다는 럭셔리 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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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경남 진주 럭셔리 카페 킹덤’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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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3층 건물이 전부 카페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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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부터 중세 유럽을 떠올리게 하는 조각들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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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더욱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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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베르사유 궁전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웅장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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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조각과 그림이 배치되어 있으며 컵 역시 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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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담는 캐리어도 예전 귀족들이 사용했을 법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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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카페는 관리가 잘되어 먼지가 하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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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빚은 것은 판매 중인 커피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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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살펴보면 ‘왕의 커피 블랙아이보리’와 ‘여왕의 커피 코피루왁’은 각각 35만 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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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핸드드립 커피 역시 한 잔에 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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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커피를 마셔본 사람들은 “비싼 커피 아니라도 커피 맛이 그럴 듯했음. 제대로 내린 커피 느낌”이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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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뭔가 부자가 취미삼아 운영하는 느낌이다”, “한번쯤 가보고 싶다”, “예식장 같음.point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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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배치 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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