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출신으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콩고 왕자’로 유명세를 얻은 라비가 징역형을 받아 화제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사기 행각을 벌이다가 징역형을 받았다고 한다.
징역 4년을 받은 라비는 10대 여학생과 함께 조건만남을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자동차로 남성이 도주 할 수 없게 막은 뒤 폭행과 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7회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금액은 2,000여만원 수준이다.
이에 라비의 동생으로 알려진 조나단이 현재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반응이 쏠렸으나, 현재 조나단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이에 대한 언급은 찾아 볼 수 없다.
조나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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