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없는 연예인이 성형수술로 완전히 인기가 ‘떡상’해 단숨에 톱스타가 돼 화제가 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니키 미나즈이다. 그녀는 미국의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HOT 100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여성 아티스트이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래퍼이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녀가 보형물을 넣는 성형수술을 하고 나서 인기가 굉장히 많아졌다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예전 성형수술 전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날씬하지만 굴곡있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몸에 보형물을 넣고나서 좀 더 ‘서양’적 관점에 부합하는 미인이 돼 버렸다.
이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되는거지?”, “니키는 날 때부터 저런 몸매였을 줄 알았는데..”, “진짜 과거랑 현재랑 너무 다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