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를 하다보면 민증을 검사해야하는 순간이 오곤한다.
술,담배와 같은 민증이 없으면 사기 힘든 물건들을 손님이 살 경우다.
간혹 학생이 어른인척을 하고 술과담배를 사는 경우가 잦아 민증검사는 필수다.
어려보이지만 민증을 꺼내서 어른인척을 하는 사람 또한 잡아내기란 쉽지않다.
하지만 편의점 알바생들이 성인과 학생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편의점 알바생들이 성인과 학생 구분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올라온 게시글에는 학생과 성인의 경우 편의점에 와서 하는 행동과 말에 대해 적어놨다.
이제부터 성인과 학생을 구분하는 꿀팁을 함께 알아보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이거 다 진짜 인정이다”, “헐 개꿀팁이다 이거로 이제 구분해야겠다”, “페북 보여드릴게요 겁나 웃기다”, “풀네임 말하는거 인정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