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근황이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역배우 링컨은 미국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어린이 소프라노로 솔로 무대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맨 콰이어와 100여 명이 넘는 오케스트라가 참가할 예정이다.
링컨은 솔로 소프라노 파트 오디션에서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관계자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도 링컨은 합창단 콘서트 출연 소식을 전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알렸다.
한편 링컨은 tvN ‘레인보우 유치원’에서 치명적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잉여공주’,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미국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등에 출연하며 미국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