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이 여자친구와의 다정한 시간을 또다시 SNS에 공개했다.
4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침대 셀카를 공개하며 사랑에 대한 글을 써 올렸다.
씨잼이 쓴 글을 보면 “모든 사랑이 깊은 비극을 품고 있다고 해서 그게 더 이상 사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사랑에 대한 한 문장을 적으며 “누가 한말인지 까먹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씨잼과 여자친구가 침대에서 밀착해 껴안있다.
씨잼은 여자친구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씨잼은 방금 잠에서 깨어난 듯한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씨잼은 여자친구를 꽉 껴안고 볼을 밀착하며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했다.
여자친구를 껴안은 팔을 가득 채운 문신들도 시선강탈의 포인트다.
씨잼은 여자친구와의 애정을 SNS를 통해 과시해 오고있다.
지난달 2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watching you on my bed”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가 등장하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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