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얼음으로 뒤덮였다.
지난달 30일 이후 미국의 중서부 지역은 극지방의 영향을 받아 한파에 시달렸다.
일부 지역은 시베리아보다도 낮은 온도를 자랑했다.
현재까지도 극지 소용돌이가 미시간과 위스콘신 및 일리노이 지역을 표류하고 있다.
-58℉(-50℃)의 위기를 겪고 있는 시카고 지역의 근황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1 미시간 호수는 얼음으로 뒤덮였다
#2 수백 개의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3 사람들은 동상에 걸리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4 제설 서비스가 24시간 운영되는 중이다
#5 미국 기상청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6 커피를 쏟아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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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ipsis Tattoos(@apocalipsis_tattoo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30 6:48오전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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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을 뿌리는 순간 얼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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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Chicago(@nbcchicag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30 6:37오후 PST
#8 모든 것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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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y’s Deli(@mannysdel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30 4:54오후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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