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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연수’ 인스타그램으로 사과 디엠(DM) 쏟아지고 있는 이유


하연수는 지난 13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예전부터 이랬죠. 고소 진행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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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hayeonsoo_

캡처 사진 속에는 하연수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신체를 품평하는 형태의 성희롱이 가득한 발언들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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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hayeonsoo_

이에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하연수에게 직접 DM(Direct Message)를 보내며 “문제의 성희롱 댓글을 달았다.point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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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일 뿐이지만 사과의 말씀 드린다.point 16 | 평소 악플을 달고 성희롱을 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고 그랬는데, 그들처럼 같은 행동을 했다는 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라고 말했다.point 7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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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디부터가 너무 급한 거 아니냐”라며 고소를 취하하지 않겠다는 뉘앙스의 글을 적었다.point 20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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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 “SNS 안하는 30대라 따로 전할 방법이 없어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만들었다. 정말 사과드리고 죄송하다”라는 글이 오자,

instagram@hayeonsoo_

하연수는 “제 유튜브 출연해주시면 고소 안하겠다. 출연 의사는 댓글로 남겨달라”라며 완고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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