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마친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DAZED’라고 적어 매거진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아이유는 자주색 망사 스타킹에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정원에 앉아 눈을 감고 있었다.
이외에도 원피스에서 매니시한 정장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화보도 기대 앨범도 기대~~”, “진짜 이렇게 열일하는 지은이 더더더더더 흥해라”, “사랑해요 아이유” 등 칭찬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1월 2일 광주 콘서트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