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최유정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최유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유정은 “HAPPY NEW YEAR”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긴 생머리를 한 최유정은 어깨를 드러낸 빨간 티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냈다.
이에 과거 아이오아이 같은 멤버였던 김도연은 “새해 복 많이 받자 동반자”라고 댓글을 남겼고, 최유정은 “그러자. 많이 사랑해 내 반쪽”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활동 중단으로 근황이 뜸했던 최유정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더 예뻐졌네 유댕이”, “올해는 건강하자”, “어서 보고싶다”, “인스타 자주 방문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유정은 현재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