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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11일) 시상식 현장에 나타난 홍수아 근황.jpg


시상식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홍수아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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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홍수아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인터풋볼

홍수아는 이번 시상식에서 한류 스타상을 받았다.

홍수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익숙해질만도 한데 볼때마다 놀람”, “내가 아는 그 홍수아 맞나 ㅠㅠ?”, “누군지 못알아보겟다 진짜로…”, “원래 얼굴이 하나도 없다 다시 태어난 수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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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한편 이번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의 공로상은 배우 윤정희가 수상했다.

감독상 부문에는 ‘극한 직업’ 의 이병헌 감독, 신인감독상 부문에는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이 수상, 배우 부문에서는 베스트 주연상 부문에는 김상중, 류승룡, 이종혁, 김아중 배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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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

 

또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에 방송인 허재, 베스트 가수상에는 가수 더 원이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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